“ANGel 플랫폼의 확장성은 하나의 질병에 머물지 않습니다.”
온코랩은 ANGel 플랫폼의 유연한 모듈 구조를 바탕으로, 삼중음성유방암 치료를 넘어 전립선암, 면역 질환, 염증성 질환 등으로 폭넓은 적응증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- ANGel-TNBC01,02
PD-1:PD-L1:CTLA4
- 삼중음성
유방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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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Gel 최적화
및 탑재약물 확정
- 세포 및 전임상 유효성, 생존율, MOA, 독성평가 완료
- GLP 수준 유효성, 생존율, MOA, 독성평가인간화 마우스 유효성
- IND 제출, 자체 임상 준비 및 IRB 진행, 연구자 주도 임상 1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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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이노베이션
기반 플랫폼
라이센스 아웃 추진
(27년)
- 글로벌(호주) 임상 1상 진입
국내 임상 1상 유효성
- ANGel-PSC01,02
- 전립선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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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Gel 최적화 및 탑재약물 확정
세포 유효성 및 독성평가 완료
- 전임상 유효성, 생존율, MOA,독성평가
- GLP 수준 유효성, 생존율, MOA, 독성평가
인간화 마우스 유효성
- Oncology pivot 임상 1상 준비
- ANGel-SM0X
- 경화성 담관염
(공동연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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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Gel 저분자 약물 탑재 및 공정 확정
- 세포 및 전임상 유효성, 생존율, MOA, 독성평가 완료
- 전임상 유효성, 생존율, MOA,독성평가
인간화 마우스 유효성
- Modality pivot 임상 1상 준비
- ANGel-PEP0X
- 비만, 당뇨병
(공동연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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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Gel 팹타이드 약물 탑재 및 공정 확정
- 세포수준 유효성 및 독성평가
- 전임상 유효성, 생존율, MOA,독성평가
- Modality pivot 임상 1상 준비
주요 연구 및 개발 로드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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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중음성유방암 (TNBC) – First Pivot 파이프라인
- 현재 독성 평가 및 비임상 효능 데이터 확보 중
- 3년 이내 1상 임상 진입을 목표로 개발 가속화
- 글로벌 제약사 대상 기술이전(L/O) 타이밍 최적화 전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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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공동개발
- ANGel 플랫폼을 활용한 비독점 공동개발 모델 구축
- 외부 파트너와의 Co-Development를 통해 비용 분산 + 리스크 최소화
- 2년 내 조기 수익 창출을 목표로 라이센싱 기회 선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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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용 모델 확장 및 선순환 구조 구축
- TNBC 성공 사례 기반으로 전립선암 등 고형암으로 적응증 확장
- 향후 면역질환 및 염증성 질환으로도 적용 영역 다변화
- 파이프라인별 기술이전 → 수익 → 재투자 → 확장의 선순환 구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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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위험·고수익 신약 개발 전략
- 기존 치료제 기반의 Reformulation + ANGel 탑재 방식으로 개발비용 절감, IND/임상 진입 단축, 시장 리스크 최소화
- 신약 대비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와 낮은 실패 확률